워치와 주얼리를 읽는 새로운 관점
-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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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와 주얼리를 더 깊이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책을 펼치는 것이다. 워치메이킹의 역사부터 메종의 유산, 젬스톤의 세계까지, 워치와 주얼리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책들을 소개한다.

『더 까르띠에』
까르띠에 가문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흥미로운 연대기. 19세기 말에서 20세기로 이어지는 시간의 흐름을 통해 한 가족의 이야기를 넘어 당시의 문화, 전 세계 왕족과 귀족의 삶 등을 두루 살펴볼 수 있다.

『보석백과: 보석 가치의 이해』
세계적 보석 전문가 스와 야스카즈(Yasukazu Suwa)의 저서를 국내에 번역 출간했다. 풍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보석의 특징과 가치, 역사와 문화, 감정과 평가에 관한 핵심 지식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시계 – 역사와 노하우』
시계의 역사와 구조를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책. 오데마 피게의 창립 15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이 책은 전문적 기술은 물론 역사를 토대로 한 깊이 있는 성찰과 흥미로운 일화까지 시계의 세계를 폭넓게 아우른다.

『한국 주얼리산업 용어사전』
국내 주얼리산업 분야에서 처음으로 발간되는 표준 용어집으로, 종로구청의 지원 아래 2024년부터 집필을 시작해 2년간의 편찬 과정을 거쳐 발행됐다. 주얼리 산업의 용어 혼용과 소통 어려움 해소를 목표로 하는 용어 사전은 종로구청 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주얼리 백문 백답』
보석의 가치와 역사, 감정 기준 등 주얼리에 관한 정보를 100가지 질문과 답으로 정리했다.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는 것이 아닌 질답의 형태로 정리한 책은 주얼리의 세계에 더욱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게 한다.
에디터: 목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