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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의 주얼리

  • 4시간 전
  • 1분 분량

지난 16일 종영한 화제의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다. 신분 제도와 계급을 넘나드는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 속 주인공 성희주는 재계 순위 1위에 빛나는 캐슬 그룹의 재벌 상속녀로, 화려하게 등장하는 주얼리에서 그녀의 캐릭터를 엿볼 수 있었다. 아이유가 역할을 맡아 더욱 화제가 됐던 성희주의 주얼리 룩을 살펴본다.

 

@dlwlrma

1화에서는 다양한 컬러의 셋업만큼이나 다채로운 주얼리를 선택했다. 발망의 트위드 재킷과 미니 드레스에 클래쉬 드 까르띠에 이어링을 매치했는데, 어두운 컬러와 대비를 이루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반면 강렬한 레드 컬러의 재킷 위에는 샤넬 파인 주얼리의 루반 컬렉션을 매치해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특히 리본이 귀를 감싸는 형태의 루반 크롤링 이어링이 시선을 끌었다.

@dlwl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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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에서는 다미아니 미모사 컬렉션을 착용해 한층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봄의 따스한 기운을 닮은 옐로 니트 카디건에 어우러진 미모사 이어링과 링은 동명의 꽃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으로 귓가와 손끝 위에 피어난 듯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mbcdrama_now

성희주는 격식 있는 자리에서 품격을 더하고자 할 때면 이어링에 힘을 준다. 부드러운 스킨톤 재킷 위로 우아하게 반짝이는 부쉐론의 플림 드 펑(plume de paon) 펜던트 이어링이 그 예다. 오픈 워크 기법으로 정교하게 표현한 깃털 모티프 펜던트가 그녀의 움직임에 따라 은은하게 빛나며 강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변우석이 연기한 이안대군이 그녀에게 공개적으로 청혼하는 로맨틱한 순간에도 주얼리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눈부신 다이아몬드로 완성한 그라프의 버터플라이 컬렉션 네크리스와 이어링이 프러포즈 신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낸 것. 이 장면을 계기로 두 사람의 관계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다. 물론 이후로도 포멜라토, 제이에스티나 등 다양한 화려한 주얼리 룩은 이어진다. 드라마가 막을 내린 지금, 다시 한번 이들의 이야기를 되짚어보고 싶다면 성희주의 주얼리를 눈여겨보는 건 어떨까.




에디터: 목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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