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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알리는 4월의 뷰티 리포트

  • 5시간 전
  • 3분 분량

눈부신 4월, 완연한 봄이 스며든 일상에 생기를 불어넣을 뷰티 아이템을 소개한다.

 

산타마리아 노벨라의 프리지아 오 드 코롱.
프리지아 오 드 코롱

Layered Bloom

산타마리아노벨라, 프리지아 오 드 코롱

 맑고 섬세한 플로럴 향은 싱그러운 봄을 만끽하는 방법 중 하나다. 설렘 가득한 4월, 산타마리아노벨라가 제안하는 향수는 ‘프리지아 오 드 코롱’. 아이리스와 머스크의 베이스 노트로 시작하는 코롱은 바이올렛과 캐비지 로즈 앱솔루트가 프리지아 어코드 톱 노트로 이어지며 순수하고 투명한 이미지를 완성한다. 여기에 생기를 더하고 싶다면 ‘엔젤 디 피렌체 오드 코롱’을, 우아한 무드를 연출하고 싶다면 ‘로사 노벨라 오 드 코롱’을 레이어링할 것. ‘타바코 토스카노 오 드 코롱’은 플로럴 향에 깊이를 더해 빛나는 계절을 만끽하기에 완벽한 선택지다. 50ml 14만5천원대, 100ml 21만원대.



로라 메르시에, 블러쉬 컬러 인퓨전 듀오
블러쉬 컬러 인퓨전 듀오

Dual Finish

로라 메르시에, 블러쉬 컬러 인퓨전 듀오

매트와 시머 텍스처를 하나에 담은 듀오 블러쉬. 각각의 텍스처를 단독 또는 믹스해 사용할 수 있는 ‘블러쉬 컬러 인퓨전 듀오’는 피부 위를 섬세하게 조각하듯 연출한다. 공기처럼 가벼운 실키 파우더 텍스처가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하며, 여러 번 덧발라도 맑고 투명한 발색을 유지한다. 논코메도제닉 테스트까지 완료해 사용감이 편안한 블러쉬 컬러 인퓨전 듀오는 차이, 진저, 스트로베리 등 총 11가지 컬러의 폭넓은 구성으로 만날 수 있다. 5g 6만8천원대.

 

푸에기아 1833, 다마 데 노체
다마 데 노체

A Night in Ginza

푸에기아 1833, 다마 데 노체

푸에기아 1833 설립자이자 조향사인 훌리안 베델(Julian Bedel)이 선보인 ‘다마 데 노체’는 일본 긴자의 화려한 밤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밤거리를 거닐던 기억을 섬세하게 투영한 향수는 밤에 피는 재스민을 메인으로 시더우드, 파촐리, 레몬그라스, 진저가 이어지며 화려한 변주를 선사한다. 플로럴의 달콤함과 부드럽게 퍼지는 파우더리한 잔향, 크리미한 텍스처까지 뉘앙스가 다채로운 이 제품은 ‘밤의 여인’을 뜻하는 이름에 걸맞은 관능적 여운을 남긴다. 30ml 43만3천원, 100ml 72만2천원.


나스, 네츄럴 매트 롱웨어 파운데이션
네츄럴 매트 롱웨어 파운데이션

From Day to Night

나스, 네츄럴 매트 롱웨어 파운데이션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하루 종일 결점없는 피부를 연출하는 ‘네츄럴 매트 롱웨어 파운데이션’. 보다 얇은 마이크로 에어핏 파운데이션은 부드러운 밀착력으로 결점을 매끄럽게 커버한다. 유분을 흡수하는 다공성 구조 미네랄 마이크로스피어 기술은 시간이 지나도 깔끔한 피부 표현을 유지하는 비결이다. 다양한 톤을 아우르는 27가지 컬러로 하이라이트와 셰이딩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30ml 8만2천원대.

 

엑스 니힐로, 러스트 인 파라다이스 엑스트레 드 퍼퓸
러스트 인 파라다이스 엑스트레 드 퍼퓸

Into Paradise

엑스 니힐로, 러스트 인 파라다이스 엑스트레 드 퍼퓸

프랑스 남부 해안가의 황금빛 석양을 품은 ‘러스트 인 파라다이스 오 드 퍼퓸’이 엑스트레 드 퍼퓸으로 돌아왔다. 조향사 루이스 터너(Louise Turner)는 기존 구성에 새로운 원료를 더해 한층 깊이 있는 향을 완성했다. 블랙커런트 어코드 속 레드진저와 레드베리의 생동감, 피오니와 로즈의 우아한 플로럴 노트, 머스크와 우디 베이스가 섬세하게 어우러지며 노을로 물든 해안가 풍경을 감각적으로 그려낸다. 50ml 47만원, 100ml 64만원.

 

끌레드뽀 보떼, 트렌스루센트 루스 파우더 N M
트렌스루센트 루스 파우더 N M

Set & Glow

끌레드뽀 보떼, 트렌스루센트 루스 파우더 N M

베이스 메이크업의 마지막 단계에서 빛을 발하는 ‘트렌스루센트 루스 파우더 N M’. 라이트-임파워링 인핸서를 함유한 제품은 파운데이션을 견고하게 고정하며, 피부에 눈부신 광채를 더한다. 미세한 메시 구조의 스트레치 네트 프레임은 파우더를 고르게 덜어내 맑고 투명한 피부 표현을 완성한다. 기존 24g으로 선보인 본품에 이어 지난 3월 8g의 스몰 사이즈를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8g 8만9천원대, 24g 18만5천원대.

 

에르메스 뷰티, 2026 S/S 리미티드 컬렉션
2026 S/S 리미티드 컬렉션

Golden Hour

에르메스 뷰티, 2026 S/S 리미티드 컬렉션

지중해의 석양을 오롯이 담았다. 솔레이 데르메스 헬시 글로우 파우더는 은은한 펄과 오렌지 컬러 블러셔가 노을빛을 연상시키며, 루즈 에르메스 새틴 립스틱은 세 가지 컬러는 물론 케이스에도 한여름 무드를 더했다. 두 가지 신규 컬러로 선보인 에르메지스티블 케어 오일은 에르메스 조향사 크리스틴 나이젤(Christine Nagel)이 이번 컬렉션을 위해 특별히 조향한 향기를 담았다. 레 맹 에르메스 에나멜 큐어는 햇살에 그을린 듯 깊이감 있는 구릿빛 브라운 컬러, 78 브룬 엘리오스가 출시돼 눈길을 끈다. 파우더 18g 17만원, 립스틱 3.5g 11만5천원, 오일 8.5ml 8만원, 매니큐어 15ml 8만원.

 

샹테카이, 블랑피오니 오버나이트 마스크
블랑피오니 오버나이트 마스크

Beauty in Sleep

샹테카이, 블랑피오니 오버나이트 마스크

모두가 잠든 밤, 피부는 자신만의 리듬으로 컨디션을 회복한다. ‘블랑 피오니 오버나이트’는 이 리듬에 맞춰 설계됐다. 티아미돌과 화이트 피오니가 조합된 멀티 브라이트닝 보태니컬 콤플렉스는 다크스폿과 광채를 동시에 케어한다. 함께 배합된 보태니컬 펩타이드는 피붓결을 부드럽게 가꾸고, 엑토인(Ectoin), 업사이클링 티트리 오일, 니아신아미드, 라벤더 추출물이 피부에 수분감을 채우며 낮 동안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킨다. 50ml 32만원대.

 

아워글래스, 올리비아 딘 글로벌 브랜드 파트너 발탁
올리비아 딘

Ready to dive

아워글래스, 올리비아 딘 글로벌 브랜드 파트너 발탁

아워글래스가 올리비아 딘을 글로벌 브랜드 파트너로 발탁했다. 올리비아 딘은 2026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 부문을 수상하며 영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브랜드는 그녀와 함께 뷰티와 음악, 그리고 여정이 교차하는 컴플렉션 캠페인 ‘ANY TIME. ANY PLACE. ANY WEAR’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올리비아가 선택한 제품으로 구성한 ‘올리비아 딘 컴플렉션 에디션’을 선보였는데, ‘베일 하이드레이팅 스킨 틴트’와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를 포함한 에디션에서 퍼포먼스, 여행, 일상을 아우르는 그녀의 메이크업 루틴을 엿볼 수 있다. 컨실러 1.3ml 2만6천원, 6ml 5만9천원.

 

딥티크, 플레르 드 세리지에 클래식 캔들
플레르 드 세리지에 클래식 캔들

Cherry Blossom

딥티크, 플레르 드 세리지에 클래식 캔들

화사한 봄, 만개한 벚꽃 향기를 캔들에 한 아름 담았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플레르 드 세리지에’ 캔들은 파우더리한 로즈 노트를 중심으로 프루티하고 머스키한 향이 어우러지며 봄날의 감성을 자극한다. 함께 선보인 ‘클래식 캔들용 화이트 체리 블라썸 리드’는 벚꽃 장식으로 싱그러운 계절의 감각을 부드럽게 환기한다. 왁스를 보호하는 리드는 수공예로 제작해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인다. 두 제품은 4월 29일까지 선별된 딥티크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캔들 190g 10만2천원, 리드 11만8천원.

 

에디터: 목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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