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뷰티 컬렉션
- veditor3
- 2025년 12월 19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5년 12월 30일
별처럼 쏟아지는 연말의 뷰티 컬렉션.
Festive Glow
구찌 뷰티, 쿠션 드 보떼 리미티드 에디션

골드 포인트를 가미한 레드 리미티드 패키지가 밤하늘의 깊은 반짝임처럼 은은하게 빛나며 홀리데이의 따뜻한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 특히 글로시 레드 케이스가 시선을 끄는 구찌 쿠션 드 보떼 리미티드 에디션은 90% 스킨케어 성분을 담아 24시간 수분과 자연스러운 광채를 선사한다. 글리콜과 글리세린으로 구성된 보습 복합체에 블랙 로즈 오닐을 더해 별빛이 스며든 듯 맑고 환한 피부로 가꿔준다. 14g 10만8천원.
Crystal Alchem
메종 프란시스 커정, 바카라 루쥬 540 엑스트레 드 퍼퓸

2014년에 바카라 창립 250주년을 맞아 메종 프란시스 커정과 협업한 제품으로, 크리스털 제조 과정에서 영감받은 독창적 연금술의 산물이다. 재스민과 비터아몬드, 앰버그리스 어코드가 어우러져 신비롭고 중독적인 잔향을 남기는 퍼퓸과 24캐럿 금가루를 크리스털에 첨가한 매혹적인 레드 보틀은 조향사의 독창적 예술성이 결합된 현대적 연금술의 상징이다. 35ml 43만1천원, 70ml 66만8천원, 200ml 130만9천원.
Vanilla Embrace
버버리, 가디스 EDP 홀리데이 세트
버버리, 가디스 EDP 홀리데이 세트
버버리 가디스 EDP 홀리데이 세트는 풍부하고 매력적인 바닐라 향 ‘가디스 오드 퍼퓸’과 시어버터, 글리세린이 함유되어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는 부드러운 포뮬러의 ‘가디스 바디 로션’으로 구성했다. 향수와 보디 케어 제품을 함께 사용하면 향이 더 깊고 오래 지속되며, 바닐라 향 레이어링이 연말의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한다. 18만8천원.
Rosy Flush
샹테카이, 에끌라 크리스탈린 컬렉션, 래디언트 블러쉬
샹테카이, 에끌라 크리스탈린 컬렉션, 래디언트 블러쉬
입자가 놀랄 만큼 가벼운 래디언트 파우더 블러쉬는 피부에 깃털처럼 부드럽게 스며들며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한다. 특히 우아한 로제 핑크 컬러에 섬세한 시머가 어우러져 두 뺨에 따뜻한 혈색과 함께 은은한 진줏빛 광채를 선사한다. 강렬하고 화려한 레드 룩부터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스타일링까지 완벽한 조화를 이뤄 룩 전체에 고급스러운 깊이와 매력을 더한다. 7g 16만9천원.
Romantic Mood
티파니앤코, 티파니 로즈 골드 EDP 홀리데이 세트
티파니앤코, 티파니 로즈 골드 EDP 홀리데이 세트
올겨울, 설렘 가득한 홀리데이 시즌을 위해 반짝이는 순간을 향기로 담았다. 매력적인 과일 향과 로즈 어코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티파니 로즈 골드 EDP는 부드럽고 로맨틱한 연말 분위기를 완성한다. 보디로션과 미니어처를 함께 구성해 휴대가 간편한 만큼 언제 어디서나 우아한 향을 즐길 수 있다. 티파니 블루 컬러의 고급스러운 크리스마스 패키지는 선물하는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소중한 이를 위한 세련된 기프트로 제격이다. 25만4천원.
Scented Journey
리퀴드 퍼퓸바, 퍼퓸 프라팡, 식스 아워스 투 리오
리퀴드 퍼퓸바, 퍼퓸 프라팡, 식스 아워스 투 리오
식스 아워스 투 리오는 사랑을 수동적으로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고 나아가는 이들의 에너지를 향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베르가모트·생강·만다린이 펼치는 상쾌한 오프닝은 설레는 출발 신호처럼 밝고 경쾌하다. 이어 카다멈과 로즈, 머스크가 어우러져 스파이시하면서 관능적인 향조를 완성하며, 크리미한 샌들우드와 베티베르, 현대적 앰버우드의 조합이 피부 위에 은은한 잔향으로 남는다. 활력과 따뜻함이 균형 있게 담긴 향으로, 깊고 여운 있는 스토리를 품은 향수를 찾는 이에게 추천할 만하다. 100ml 29만7천원.
Velvet Blur
아워글래스,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아워글래스,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농축 피그먼트를 담은 포뮬러가 촉촉하게 발리면서도 고급스러운 새틴 피니시를 구현한다. 물과 땀에 강해 블러 처리한 듯 자연스러운 커버력을 유지하며, 다크닝 없이 최대 16시간 지속되어 하루 종일 깨끗하게 빛나는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17가지 컬러로 출시해 다양한 피부 톤에 맞출 수 있고, 컨투어링을 활용할 수 있어 다용도로 쓰기 좋다. 또 아워글래스의 철학을 반영해 동물성 성붕과 합성 향료를 배제한 비건 포뮬러로 완성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Breath of Wood
푸에기아 1833, 까사 컬렉션 에트 햄 캔들

스웨덴 에트 햄 호텔과 협업해 파타고니아와 스웨덴 북단의 침엽수림이 만들어내는 고요한 자연의 기운을 담았다. 따뜻한 목재 가구가 놓인 공간에 은은한 자연의 숨결을 더하는 향이 특징이며, 차분하고 깊은 여운을 남긴다. 왁스와 면 심지를 혼합해 만든 클래식 유리 캔들은 재활용 가능한 수공예 나무 상자에 담아 선보이며, 공간에 우아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더해주는 오브제로도 손색없다. 200g 18만3천원.
Artful Aura
퍼퓸 프레데릭 말, 포트레이트 오브 어 레이디

2010년에 출시한 포트레이트 오브 어 레이디는 전통적 시프레 구조를 뒤집는 대담한 조향으로 현대 니치 퍼퓨머리의 기준을 새롭게 쓴 작품이다. 약 400송이의 최고급 터키시 로즈가 선사하는 농밀한 오리엔탈 로즈 향은 블랙커런트와 라즈베리의 산뜻함으로 생기를 불어놓고 파촐리와 앰버가 우아함을 더한다. 강렬하고 독보적인 향의 존재감은 시각예술로 확장되어 아티스트 아델린 마이와의 협업을 통해 향수 세계의 새로운 미학을 선보인다. 50ml 43만원, 100ml 57만원
에디터: 강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