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시간, 골드 워치
- veditor3
- 11월 21일
- 1분 분량
정교한 케이스와 유려한 브레이슬릿, 그리고 세심한 디테일까지, 은은한 빛을 머금은 골드 워치는 묵직한 존재감으로 룩에 기품을 더한다. 품격 있는 매력으로 시선을 압도하는 골드 워치를 소개한다.
바쉐론 콘스탄틴 핑크 골드 오버시즈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씬
4.05mm의 얇은 두께가 인상적인 핑크 골드 오버시즈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씬. 바쉐론 콘스탄틴, 1억8천만원대.

케이스 지름 35mm의 콤팩트한 크기로 세련된 매력을 발산하는 18K 레드 골드 인제니어 오토매틱 35. IWC 샤프하우젠, 5천7백만원대.

로즈 골드와 정교한 기요셰 장식이 어우러진 마린 크로노그래프 5527. 브레게, 9천9백만원대.

다이얼의 선버스트 패턴이 돋보이는 알파인 이글 XL 크로노 워치. 쇼파드, 가격 미정.

해머 기법을 적용한 텍스처가 빛나는 로열 오크 프로스티드 골드 셀프와인딩. 오데마 피게, 1억1천만원대.

두께 2.33mm의 슬림한 실루엣 속에 장인정신을 담아낸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워치. 불가리, 6천4백만원.

밀라니즈 골드 메시로 장식한 링크 브레이슬릿이 매력적인 리베르소 트리뷰트 모노페이스 스몰 세컨즈 ‘OR DECO’. 예거 르쿨트르, 5천만원대.
에디터: 목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