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말의 해로 향하는 발돋움
- veditor3
- 2025년 12월 26일
- 2분 분량
동아시아의 간지 체계를 따른 12간지 동물은 아시아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관심을 얻는 문화적 코드다. 푸른 뱀의 해였던 2025년, 각 브랜드는 뱀을 모티프로 한 주얼리와 워치를 선보였으며, 꾸준한 출시와 협업으로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다가오는 2026년은 붉은 말의 해. 코앞으로 다가온 새해를 맞이하며 워치와 주얼리 메종은 말을 향한 다양한 해석을 선보였다. 반클리프 아펠은 카닐리언과 오닉스로 표현한 럭키 애니멀 호스 클립으로 유쾌한 매력을 자아냈으며, 승마 도구에서 얻은 영감을 토대로 우아하게 표현한 구찌와 랄프 로렌의 주얼리도 돋보였다. 워치에서는 다이얼과 백케이스 등 곳곳에 스며든 말의 강렬한 존재감을 느낄 수 있었다. 새해로 향하는 발걸음을 더욱 경쾌하게 만들어줄 말 모티프 워치와 주얼리를 소개한다.

카닐리언 보디에 솟아난 오닉스 갈기가 사랑스러운 럭키 애니멀 호스 클립. 반클리프 아펠, 가격 미정.

바쉐론 콘스탄틴 메티에 다르 레전드 오브 더 차이니즈 조디악 - 말의 해.
생동감 넘치는 다이얼에서 메티에 다르 장인들의 섬세한 예술적 감각을 느낄 수 있는 메티에 다르 레전드 오브 더 차이니즈 조디악 - 말의 해. 바쉐론 콘스탄틴, 가격 미정.
구찌 홀스빗 다이아몬드 스터드 귀걸이.
18K 로즈 골드 하프 홀스빗에 화이트 다이아몬드로 포인트를 더한 홀스빗 다이아몬드 스터드 귀걸이. 구찌, 2백만원대.

등자를 형상화한 더블 스터럽 디테일에서 승마에 대한 애정이 엿보이는 이퀘스트리언 파베 다이아몬드 더블 스터럽 뱅글. 랄프 로렌, 9백만원대.

사파이어 글라스 백케이스 너머로 말 모양 골드 로터가 힘차게 질주하는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42 말의 해. IWC 샤프하우젠, 가격 미정.

유려한 곡선의 실루엣이 우아한 로즈 골드 갈롭 에르메스 링. 에르메스, 4백만원대.

전 세계 2026 피스 한정으로 선보이는 워치는 중국 피온 미술관과 협력해 중국의 예술가 쉬베이홍의 '질주하는 말'의 에너지를 담았다. 선레이 마감 처리한 레드 다이얼로 일출을 시적으로 표현하고, 옐로 골드 로터에 말 모티프와 작가의 개인 인장을 새겼다. 론진 마스터 컬렉션 말의 해 에디션. 론진, 가격 미정.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쉬베이훙 컬렉션 3종. 순서대로 달리는 말, 전마, 서있는 말.
백케이스에 쉬베이훙의 상징적인 말 그림을 품은 화이트 골드 소재의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쉬베이훙 컬렉션 3종. 달리는 말, 전마, 서있는 말을 표현한 워치는 각 10피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예거 르쿨트르, 가격 미정.
에디터: 목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