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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신세계 백화점 본점 부티크 오픈

  • 17시간 전
  • 1분 분량

불가리가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리저브에 새로운 부티크를 오픈했다. 지난 11일 문을 연 공간은 영감의 도시 로마의 유산을 기리는 동시에 한국적 미감과 소재로 지역적인 정체성을 더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부티크의 외관.
신세계백화점 본점 부티크의 외관.

이탈리아 예술 전통에 뿌리내린 불가리의 미학은 공간 전반에 걸쳐 유기적으로 녹아들었다. 불가리 아이콘에서 영감 외관은 대리석과 트래버틴 등 로마의 예술과 건축을 상징하는 소재와 함께 세르펜티의 유려한 리듬과 생동감에서 영감받은 대나무 장식으로 완성했다. 대나무는 아시아적 소재로서 이탈리아와 한국을 긴밀하게 잇는 매개체다. 또 불가리를 대표하는 컬러를 품은 임페리얼 그린 컬러 마블을 선택해 파시아(fascia)를 제작했으며, 그 위로 불가리 로고를 로마 대문자로 새겼다. 입구를 감싸는 두 개의 트래버틴 나보나(Travertino Navona) 기둥은 고대 건축에서 영감받았다.


(왼) 부티크의 내부 전경, (오) 세 개의 블록으로 제작된 김옥 작가의 아트 워크와 장원영.

내부에는 로마 건축 기법인 오푸스 레티쿨라툼 패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벽면을 장식했고, 바닥에는 칼디아 마블과 금속 인레이로 완성한 콘도티 패턴을 적용해 불가리의 로만 헤리티지를 상징적으로 담았다. 여기에 김옥과 앤디 워홀의 아트워크가 교차하며 이색적인 무드를 자아낸다. 공간에 예술적 감성을 더하는 두 작품을 통해 예술성, 장인정신에 대한 불가리의 헌신을 엿볼 수 있다. 부티크 안쪽에는 고객을 위한 VIC룸을 마련했는데, 프라이빗한 공간에는 1940년대 제작된 비미니 브레이슬릿을 비롯해 로마 테르미니 역의 기둥에서 영감받은 테이블 램프 등 상징적인 오브제를 장식해 의미를 더했다.

 

불가리 앰배서더 아이브 장원영.

한편, 불가리 앰배서더 아이브 장원영은 오픈 당일 부티크를 찾아 신세계백화점 본점 부티크 오픈을 기념했다. 세르펜티 브레이슬릿과 링, 이어링 그리고 네크리스와 함께 비제로원 링과 불가리 투보가스 링까지 불가리의 대표 컬렉션 주얼리를 착용해 자리를 빛냈다. 신세계 본점 불가리 부티크에서는 세르펜티 컬렉션의 전 라인들과 함께, 불가리의 대표 주얼리 및 워치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불가리 부티크

주소: 서울 중구 소공로 63 신세계 백화점 더 리저브 1층

연락처: 02-310-5055

 

에디터: 목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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