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고 온화한 웜 톤 원석으로 꾸민 주얼리를 소개한다.
총 26.32캐럿 브라질리언 컷 임페리얼 토파즈와 브릴리언트·로즈 컷 다이아몬드로 완성한 알타 조엘레리아 하이 주얼리 이어링. 돌체앤가바나, 가격 미정.
핑크 오팔과 4.77캐럿 크리스탈 헤이즈, 0.24캐럿 다이아몬드로 완성한 플라이 바이 나이트 크리스탈 헤이즈 스몰 펜던트. 스티븐웹스터, 1천만원대.
1.05캐럿 페어 브릴리언트 컷 핑크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로제 다이아몬드 링. 윤연화 파인 주얼리, 가격 미정.
18K 옐로 골드에 산호, 황수정, 다양한 색상의 사파이어 그리고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이어링. 샐리손, 가격 미정.
10.86캐럿 쿠션 컷 핑크 다이아몬드를 센터 스톤으로 장식한 팬시 퍼플리쉬 핑크 다이아몬드 링. 아디르, 1백80억원대.
12.04캐럿 라군 투르말린, 만다린 가닛,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라비린티 링. 구찌 하이 주얼리, 가격 미정.
비비드한 코럴 컬러 산호석이 돋보이는 매노트 R10 펜던트. 딘반, 1백50만원대.
로즈·화이트 골드에 브라운 다이아몬드 137개를 세팅한 누도 솔리테어 아솔루토 링. 포멜라토, 1천4백만원대.
옐로 골드에 로즈 쿼츠를 장식한 아쉬 부밍 브레이슬릿과 카보숑 컷 오렌지 문스톤이 돋보이는 아쉬 부밍 링. 에르메스, 가격 미정.
Editor : Park Jee 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