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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키 70주년을 기념하는 새로운 캠페인


진주를 활용한 유니크한 디자인의 주얼리를 선보이는 타사키가 창립 70주년을 맞아 새로운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공개한다.


밸런스 팰리스 초커 & 브레이슬릿
밸런스 팰리스 초커 & 브레이슬릿


미국의 유명 사진 작가 조 거트너(Zoë Ghertner) 그리고 세계적인 모델 겸 배우인 젬마 워드(Gemma Ward)와 함께한 광고 캠페인은 타사키의 시그너처 컬렉션인 ‘밸런스(Balance)’의 새로운 피스들로 구성됐다.


2010년, 하우스의 주얼리 디자이너 ‘타쿤 파니치갈(Takoon Panichgul)이 첫 선보인 밸런스 컬렉션은 ‘일렬로 배열된 아코야 진주 디자인이 인상적’이라는 평을 받으며 타사키의 대표 컬렉션으로 자리잡았다.


밸런스 빌드 다이아몬드 파베 이어링 & 링
밸런스 빌드 다이아몬드 파베 이어링 & 링

새로운 글로벌 광고 캠페인은 총 3 컷의 이미지를 통해 밸런스 컬렉션의 매력을 보여준다. 볼드하고 대담한 초커와 브레이슬릿으로 구성한 ‘밸런스 팰리스’, 다이아몬드에 밸런스 네오를 블록처럼 쌓아 사각형 모양으로 표현한 ‘밸런스 빌드 다이아몬드’ 링과 이어링, 진주의 클래식함을 강조한 ‘벨런스 플러스’ 링까지.


밸런스 플러스 링
밸런스 플러스 링

촬영하는 주체의 원초적인 본능을 포착하는 능력으로 유명한 사진작가 조 거트너는 하우스의 뮤즈 젬마 워드의 역동적인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했다. 


최상의 소재, 혁신적인 창의성, 뛰어난 장인정신에 대한 헌신을 모토로 하는 타사키는 하우스의 가장 아이코닉한 밸런스 컬렉션의 신제품은 오는 9월부터 순차적으로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ditor : Park Jee 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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