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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시 블라스트 컬렉션 스플래시 오브 컬러

  • 2일 전
  • 1분 분량

레포시의 블라스트 컬렉션이 새로운 컬러를 입었다. 지난해의 첫번째 챕터에 이어 선보이는 ‘스플래시 오브 컬러(Splash of Colours)’는 1980년대의 화려한 정신을 재해석했다.


레포시 블라스트 컬렉션 스플래시 오브 컬러.
레포시 블라스트 컬렉션 스플래시 오브 컬러.

블라스트 컬렉션은 연속적으로 이어진 골드 라인이 특징이다. 손수 제작한 구조는 메종의 뛰어난 장인 정신을 엿볼 수 있는 포인트다. 지난해 레포시는 이 아이코닉 컬렉션의 첫 번째 챕터를 펼치며 21점의 주얼리를 선보였다. 화이트, 핑크, 블랙 총 세 가지 컬러의 골드로 선보인 주얼리는 유려한 조형적 곡선과 다이아몬드의 화려한 광채가 어우러진 작품이었다.


레포시 블라스트 컬렉션 스플래시 오브 컬러.
레포시 블라스트 컬렉션 스플래시 오브 컬러.

올해 새롭게 펼치는 블라스트 컬렉션의 두 번째 챕터, 스플래시 오브 컬러는 여기에 대담한 컬러를 더해 컬렉션의 지평을 넓힌다. 1980년대의 화려한 정신을 현대적인 색채 감각으로 구현한 신제품은 두 가지 다른 무드의 컬러 팔레트로 상반된 매력을 드러낸다.


스플래시 오브 컬러의 두 가지 컬러 팔레트.

따뜻한 오렌지 톤의 만다린 가닛, 피치 투르말린, 옐로 토파즈, 시트린의 조합은 핑크 골드와 어우러지며 부드럽고 조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반면 화이트 골드에 장식한 사파이어, 탄자나이트, 인디콜라이트 투르말린은 다채로운 블루톤으로 강렬한 인상을 자아낸다. 특히 화이트 골드 위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해 빈틈없이 반짝이는 눈부신 광채가 돋보인다. 각각의 스톤은 오벌, 페어, 쿠션, 라운드 컷 등 컬러뿐 아니라 형태에도 변주를 주어 풍부한 시각적 재미를 선사한다. 이번 신제품은 블라스트 링과 이어링, 뱅글로 구성됐다.



에디터: 목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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