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린(Qeelin),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국내 네 번째 부티크 오픈
-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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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럭셔리 그룹 케어링 산하 주얼리 브랜드 키린이 지난 6월 19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에 새로운 부티크를 열고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매장은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갤러리아 명품관 EAST,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디 에스테이트에 이어 선보이는 국내 네 번째 부티크다.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과 시장 확대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새 부티크는 키린을 상징하는 레드 컬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 디자인이 특징이다. 동양의 상징주의와 모더니티를 유쾌하게 융합한 브랜드 철학을 공간 곳곳에 녹여냈다. 대표 컬렉션은 물론 다양한 파인 주얼리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키린만의 세계관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됐다.
한편 키린은 2004년 데니스 찬(Dennis Chan)이 설립했다. 동양 문화의 상징적 모티프를 현대적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파인 주얼리로 주목받아 왔으며, 현재 배우 임윤아가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활동 중이다.
브랜드의 대표 컬렉션 울루는 행운과 풍요를 상징하는 조롱박을 모티브로 한 시그니처 라인이다. 절제된 곡선과 세련된 디테일로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이 밖에도 보보, 유이, 씨씨 등 다양한 컬렉션이 동양적 문화유산과 현대적 감각의 조화를 보여준다.
에디터: 백아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