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카의 새로운 앰배서더, 배우 이수혁
-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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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카가 배우 이수혁을 새로운 앰배서더로 맞이했다. 패션과 영화, 두 가지 분야를 아우르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발산해온 이수혁은 메종의 앰배서더인 줄리안 무어(Julianne Moore), 미즈하라 키코(Kiko Mizuhara), 리겅시(Gengxi Li) 등 세계적인 배우들과 함께 발맞춰 메시카의 현대적인 미학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2006년 서울에서 모델로 데뷔한 이수혁은 파리와 런던 패션 위크에서 발렌시아가, 발망, JW 앤더슨 등의 무대에 오르며 눈부신 활약을 펼쳐왔다. 배우로 전향한 이후로 사극, 판타지, 느와르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는 현재 세계 무대로 도약하고 있다. 2025년 출연한 드라마 <S라인>가 같은 해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eries)에 초청됐으며, 차기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그랜드 갤럭시 호텔>과 <딜러>는 글로벌 공개를 앞뒀다.

메시카가 주목한 지점은 패션과 영화라는 두 세계를 넘나드는 그의 유연한 행보다.브랜드 측은 배우 이수혁의 역동적인 행보가 메시카의 핵심 가치인 ‘움직임의 정신’을 완벽히 구현한다고 전했다.
이수혁과 발레리 메시카. @leesoohyuk
창립자 겸 아티스틱 디렉터 발레리 메시카(Valérie Messika)는 "이수혁에게는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 숨길 수 없는 카리스마가 있습니다. 그는 어떤 공간에 있든 흔들림 없이 그 존재감을 발산합니다. 그야말로 모든 면에서 메시카가 추구하는 남성상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이죠."라며 앰배서더 선정의 이유를 설명했다.
지난해 6월 서울에서 열린 프라이빗 디너와 같은 해 10월 파리 하이 주얼리 쇼에 참석하며 메시카와의 인연을 이어온 그는 앞으로 메종의 앰배서더로서 주요 글로벌 행사와 캠페인에 함께할 예정이다.
에디터: 목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