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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의 해를 맞이하는 불가리의 뉴 세르펜티 컬렉션

불가리가 뱀의 해를 맞이하며 세르펜티 컬렉션의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다.


세르펜티 바이퍼 라인의 신제품
세르펜티 바이퍼 라인의 신제품

뱀에서 영감을 받은 세르펜티 컬렉션은 불가리의 아이코닉한 컬렉션 중 하나다. 80 여년의 역사 속에서 컬렉션은 주얼리와 시계 등의 분야에 다양한 해석을 선보이며 그 범위를 확장해왔다. 그 중에서도 세르펜티 바이퍼 라인은 뱀을 현대적으로 형상화한 디자인을 통해 보다 순수한 본질을 구현한다.


두 다른 매력의 세르펜티 바이퍼 브레이슬릿
두 다른 매력의 세르펜티 바이퍼 브레이슬릿

다이아몬드 포인트 세팅과 새로운 컬러 옵션 등 새롭게 선보이는 세르펜티 바이퍼 라인의 제품은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작은 디테일을 통해 디자인에 변주를 주었다. 다이아몬드 세팅을 더한 네크리스와 링, 후프 이어링, 금속 소재에 집중한 네크리스와 이어링 등은 캐주얼한 스타일 뿐만 아니라 특별한 날에도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귀를 감싸는 곡선이 아름다운 세르펜티 바이퍼 이어링


귓가를 감싸는 셰이프가 특징적인 세르펜티 바이퍼 이어링은 18K 로즈 골드와 옐로 골드 소재로 만나볼 수 있다. 기본 형태에 충실한 디자인의 바이퍼 이어링은 다른 주얼리와 함께 스타일링하기에 용이하다. 뿐만 아니라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으로 포인트를 준 디자인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불가리의 세르펜티 바이퍼 싱글 스파이럴 링
세르펜티 바이퍼 싱글 스파이럴 링

또 18K 로즈 골드 소재의 세르펜티 바이퍼 싱글 스파이럴 링에는 뱀의 얼굴과 꼬리에 다이아몬드 세팅을 포인트로 주었다. 뱀이 손가락을 한 바퀴 감은 듯한 디자인은 다이아몬드를 더해 화려함은 물론 또 다른 카리스마를 선사한다.



Editor: Mok Jeong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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