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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가 전하는 LOVE FOR OUR OCEANS

티파니가 해양 보존을 위하는 새로운 이니셔티브 ‘러브 포 아우어 오션스(Love For Our Oceans)’를 진행한다. 함께 출시한 T 스마일 바이 티파니 코드 브레이슬릿 판매 수익의 일부를 기부할 예정이다.


 T 스마일 바이 티파니 코드 브레이슬릿


티파니 재단은 2000년 설립된 이래로 해양 보호에 힘써왔다. 자연 보존 단체인 네이처 컨서번시 (The Nature Conservancy)와는 2007년부터 파트너쉽을 맺고, 재단의 보조금을 200만 달러 이상 지원했다. 그런 재단이 이번에는 2030년까지 40억 헥타르의 해양을 보존한다는 목표를 이번 이니셔티브를 위해 이 글로벌 환경 비영리 단체에 100만 달러, 한화로 약 13억 8천만원이 넘는 금액을 기부할 것을 약속했다.


티파니 글로벌 회장이자 CEO인 안소니 레드루는 “이번 ‘러브 포 아우어 오션스’ 이니셔티브는 우리 여정의 다음 챕터이자 지구에 대한 사랑 그리고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아름다운 자원에 대한 표현이다.” 라고 전했다.


 T 스마일 바이 티파니 코드 브레이슬릿


한편 티파니는 이번 이니셔티브를 위해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모티프 펜던트를 더한 T 스마일 바이 티파니 코드 브레이슬릿을 출시했다. 총 세가지 디자인으로 출시한 브레이슬릿은 바다에 버려진 플라스틱 병으로 만든 리프리브 ® 아우어 오션 코드로 제작해 해양 보존에 대한 브랜드의 헌신을 보여준다. 티파니는 2026년 10월 14일까지 판매되는 브레이슬릿 마다 각 100달러를 네이처 컨서번시에 기부할 예정이다.



Editor. Mok Jeong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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