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다의 보우 컬렉션을 조명한 그라프 뉴 캠페인
- 1일 전
- 2분 분량
그라프 틸다의 보우 컬렉션은 실크 리본을 연상시키는 정교한 디자인으로 영원한 사랑과 가족간의 유대에 보내는 헌사다. 지난 16일, 그라프는 컬렉션의 새로운 변화를 담은 캠페인을 공개하며 보우 모티프의 미학을 재조명했다.

네크리스와 이어링, 브레이슬릿, 링 그리고 타임피스에 이르기까지, 틸다의 보우 컬렉션의 아이코닉한 리본 디자인은 컬렉션의 모든 제품 위에 섬세하게 매듭지어진다. 유려하게 흐르는 리본의 루프는 자연스럽게 곡선을 이루며 경쾌한 리듬을 자아낸다. 하우스의 숙된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장식한 그라프 다이아몬드는 골드 리본 위를 수놓으며 빛나는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그라프의 디자인 디렉터 앤-에바 게프로이(Anne-Eva Geffroy)는 컬렉션에 관해 “우리는 틸다의 보우 컬렉션의 실루엣은 물론 그 안에 깃든 감성에서 무한한 영감을 얻습니다.”라며, “그 영감을 바탕으로 클래식한 실루엣과 현대적인 디자인, 그리고 진귀한 옐로 다이아몬드와 젬스톤이 세팅된 하이 주얼리 및 파인 주얼리가 탄생합니다. 그라프의 디자인은 이처럼 끊임없이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캠페인은 현대적으로 진화한 컬렉션의 새로운 모티프를 감각적으로 담았다. 기존 디자인에 다채로운 변주를 더한 틸다의 보우 컬렉션 주얼리는 모델 로잘리케 푹스(Rosalieke Fuchs)와 신위에 궈(Xinyue Guo)의 우아한 움직임 속에서 더욱 찬란하게 빛났다.
그라프 틸다의 보우 컬렉션 캠페인.
한쪽으로 드리워진 레이어드 루프가 돋보이는 네크리스와 이어링, 링은 총 22캐럿이 넘는 다이아몬드를 장식해 눈부신 존재감을 선사하고, 양 끝에 페어 셰이프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네크리스와 이어링 세트는 한층 조각적인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10캐럿 페어 셰이프 솔리테어 링과 조화를 이루는 주얼리는 부드러운 실루엣이 특징이다. 화이트 골드 더블 루프 위를 장식한 바게트 컷과 라운드 다이아몬드는 절제된 매력을 자랑한다.

오벌 컷 팬시 인텐스 옐로 다이아몬드를 품은 하이 주얼리 세트는 이번 캠페인의 하이라이트다. 선명한 컬러의 오벌 컷 옐로 다이아몬드가 하나의 루프를 이루는 디자인은 화이트 다이아몬드 역시 560개 이상이 세팅되어 찬란한 광채를 선사한다. 리본의 가장자리에 파베 세팅한 옐로 컬러의 스톤은 컬러의 대비를 강조하는 포인트다.

마지막 더블 로우 라운드 네크리스는 비대칭적인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중앙의 2캐럿 오벌 컷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전개한 네크리스와 매칭 이어링, 브레이슬릿, 8캐럿 오벌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솔리테어 링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매력적인 앙상블을 이룬다. 틸다의 보우 컬렉션의 상징적인 순간을 포착한 캠페인은 그라프의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디터: 목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