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 주얼리의 경쾌한 리듬
- veditor3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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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고리가 이어진 체인은 주얼리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다. 몸을 따라 유연하게 흐르며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링부터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이어링까지, 부드러운 곡선 위 경쾌한 리듬을 자아내는 체인 주얼리를 소개한다.

리본 형태 체인이 매력적인 그라프 틸다의 보우 컬렉션 다이아몬드 링크 네크리스. 그라프, 가격 미정.

시그너처 게이지 링크를 점진적으로 배열한 티파니 하드웨어 그래듀에이티드 링크 네크리스. 티파니, 가격 미정.

라피스라줄리와 옐로 골드 링이 경쾌한 움직임을 자아내는 하와이 컬러 이어링. 부첼라티, 1천3백만원대.
18K 홀스빗 다이아몬드 팔찌.
시그너처인 홀스빗 디테일에 다이아몬드 4개로 포인트를 준 18K 홀스빗 다이아몬드 팔찌. 구찌, 7백만원대.

노베첸토 메시 디테일이 독특한 버블링 컬렉션 다이아몬드와 핑크 사파이어 링. 포페, 2천4백만원대.
미나 에메랄드 링.
모듈식 구조로 다채롭게 연출 가능한 미나 에메랄드 링. 스피넬리 킬콜린, 3천4백만원대
에디터: 목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