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시작을 알리는 반클리프 아펠 ‘스프링 이즈 블루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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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봄의 시작과 함께 반클리프 아펠이 ‘스프링 이즈 블루밍(Spring is Blooming)’을 선보인다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12일까지,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정원으로 모두를 초대한다.

생동감 넘치는 봄은 반클리프 아펠이 가장 사랑하는 계절이다. 길고 차가웠던 겨울, 잠들었던 자연을 맞이하는 행사는 메종만의 방식으로 봄의 시작을 알린다. 작년 프랑스 아티스트 알렉상드르 뱅자맹 나베와 협력해 다채로운 색감의 공간을 선보였던 메종은 올해 샬롯 가스토(Charlotte Gastaut)와 함께한다. 2018년부터 메종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서 인연을 이어온 그녀는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순수한 동심을 불러일으키는 환상적인 작품 세계를 펼쳐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궁정 드레스의 소재 중 하나인 실크에서 영감을 받았다.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일러스트레이션을 입체적인 공간 위에 녹여낸 정원은 파스텔 톤으로 물든다. 꽃이 만개한 정원 위로 나비와 새가 유영하고, 쉴 수 있는 그네와 벤치, 정원 중앙을 가로지르는 다리 등 다채로운 조형물이 어우러져 동화 같은 풍경을 완성한다. 바쁜 일상 속 잠시 걸음을 멈추고 쉬어갈 수 있는 여유를 선사하는 공간이다.
주말에는 ‘봄꽃으로 화관 만들기’, ‘나만의 미니 정원 만들기’, ‘화분 꾸미기 워크샵’, ‘스프링 참 아뜰리에’ 등 빛나는 계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 현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씨앗 카드와 일러스트를 담은 타투 스티커를 증정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워크샵은 모두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3월 20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워크샵 일정을 비롯한 자세한 정보는 반클리프 아펠의 예약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반클리프 아펠 <2026 스프링 이즈 블루밍>
일정: 2026년 3월 27일 (금요일) – 4월 12일 (일요일)
장소: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운영 시간: 월요일 – 목요일: 오전 11시 – 오후 8시 (마지막 입장 오후 7시 30분)
금요일 – 일요일: 오전 11시 – 오후 9시 (마지막 입장 오후 8시 30분)
워크샵 예약: 3월 20일 오후 2시 카카오 예약 오픈
에디터: 목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