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과 우먼 인 모션을 빛낸 포멜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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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회 칸 영화제와 케어링 그룹의 ‘우먼 인 모션(Kering Women In Motion)’ 어워즈에서 포멜라토의 눈부신 주얼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려한 하이 주얼리부터 우아한 파인 주얼리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칸과 우먼 인 모션을 수놓은 포멜라토의 특별한 순간들을 소개한다.
제인 폰다
구찌의 블랙 컬러 시퀀스 드레스와 함께 5월 12일 열린 영화 일렉트릭 비너스(La Venus electrique) 시사회 레드 카펫에 오른 배우 제인 폰다(Jane Fonda). 몸매를 드러내는 타이트한 드레스로 88세라는 나이에 의심케한 그녀는 화이트 골드 소재의 이코니카 하이 주얼리 네크리스와 누도 링 2점을 매치했다. 46.34캐럿 오벌 카보숑 컷 밀키 아쿠아마린을 중심으로 총 2,134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네크리스는 블랙 시퀀스 위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함께 매치한 누도 링 역시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제품을 선택해 통일감을 주었다.
필리핀 르루아볼리외
같은 행사에 참석한 포멜라토의 글로벌 앰배서더 필리핀 르루아볼리외(Philippine Leroy-Beaulieu)는 세련된 룩으로 시선을 모았다. 생로랑 2026 봄/여름 레디 투 웨어 컬렉션의 화려한 보라색 드레스와 함께 매치한 주얼리에서는 맑은 컬러의 파라이바 투르말린이 풍성하게 세팅되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반 고정형 초커와 이어링, 링 모두 포멜라토 2026 하이 주얼리 컬렉션 ‘포멜라토 스틸레 리베로(Pomellato Stile Libero)’의 피스로, 다가오는 전시 <포멜라토, 혁신적인 메종>의 프라이빗 뷰잉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데 에르첼
5월 13일 진행된 영화 「여자의 삶(La A Woman's Life)」 시사회에 참석한 튀르키예 출신 배우 한데 에르첼(Hande Erçel)은 젬메 수페를라티베(Gemme Superlative) 하이 주얼리 네크리스를 선택해 브랜드 앰배서더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로즈 골드에 브라운 다이아몬드, 튀르쿠아즈 등 다채로운 컬러 젬스톤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네크리스는 직선적인 실루엣이 돋보이는 소피 쿠튀르(Sophie Couture)의 금빛 드레스와 조화를 이루며 화려한 룩을 완성했다.
순서대로 이자벨라 페라리, 파리다 켈파, 알레산드라 마스트로나르디.
칸 영화제에서는 레드 카펫에 오른 배우들과 함께 화려한 하이 주얼리 룩을 선보였다면, 케어링 그룹이 주최한 ‘우먼 인 모션(Kering Women In Motion)’ 어워즈에서는 포멜라토의 파인 주얼리를 우아하게 스타일링한 클래식하고 세련된 룩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블랙 컬러 슈트와 함께 연출한 다양한 룩이 이어졌다. 배우 이자벨라 페라리(Isabella Ferrari)는 볼드한 이코니카 이어링과 함께 같은 컬렉션 브레이슬릿과 링을 선택했고, 파리다 켈파(Farida Khelfa)는 카테네 네크리스와 함께 이코니카 링을 매치했다. 한편, 알레산드라 마스트로나르디(Alessandra Mastronardi)는 핑크빛 컬러가 돋보이는 누도 하이 주얼리 이어링과 링을 이코니카 브레이슬릿과 함께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왼) 바바라 프라비, (오) 마르게리타 스팜피나토.
화이트와 블랙, 두 다른 매력의 드레스를 선택한 바바라 프라비(Barbara Pravi)와 이탈리아 출신의 영화감독 마르게리타 스팜피나토(Margherita Spampinato)는 각기 다른 스타일로 주얼리를 착용했다. 바바라 프라비는 포멜라토 투게더 이어링과 링, 이코니카 브레이슬릿으로 모던한 분위기를 강조했고, 마르게리타는 플라워 모티프 드레스에 누도 이어링과 링 두 점을 매치해 룩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에디터: 목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