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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에 피어난 정원, 식물 모티프 주얼리

  • 2025년 2월 19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5년 2월 28일

생동하는 자연은 주얼리에 있어 중요한 영감의 원천이다. 그중에서도 식물의 아름다움을 포착한 주얼리를 소개한다.


  • 드비어스 하이 주얼리 컬렉션 에센스 오브 네이처
  • 드비어스 하이 주얼리 컬렉션 에센스 오브 네이처

드비어스, 하이 주얼리 컬렉션 에센스 오브 네이처

에센스 오브 네이처(Essence of Nature)의 첫번째 챕터는 나무의 상징성과 미에 대한 오마주를 담았다. 총 세 개의 하위 컬렉션으로 나뉘어진 컬렉션은 나무 뿌리를 추상적으로 재해석한 엠브레이스로 시작한다. 이어서 두 번째 인터레이스는 뿌리의 형태에 중점을 두었으며 마지막 하위 컬렉션 ‘파운데이션’은 그린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우거진 나무의 힘에 찬사를 보낸다. 각 컬렉션은 다채로운 컬러의 다이아몬드를 통해 나무의 녹음을 표현하는 한편 나무가 화석화한 ‘제트’, 가공하지 않은 다이아몬드 원석 등 유기적인 매력의 젬스톤을 사용해 자연의 정수를 담은 점이 특징이다.


  • 반클리프 아펠 럭키 스프링 컬렉션
  • 반클리프 아펠 럭키 스프링 컬렉션

반클리프 아펠, 럭키 스프링 컬렉션

자연과 행운이라는 메종의 핵심적인 두 가지 테마를 한 번에 담은 럭키 스프링 컬렉션은 매화와 은방울꽃, 무당 벌레 세 가지 모티프를 통해 봄의 정경을 그린다. 특히 탄생과 회복을 상징하는 매화는 겨울에도 피어날 정도로 강한 생명력을 지닌 꽃으로, 이 컬렉션에서는 다른 두 다른 모티프와 어우러지며 겨울이 지나고 봄이 도착했음을 은유적으로 표현한다. 로즈 골드 소재에 화이트 컬러의 마더 오브 펄과 오닉스, 커넬리언 등을 세팅한 주얼리는 다채로운 컬러를 통해 생동감 넘치는 매력을 자랑한다.


  • 부쉐론 하이 주얼리 컬렉션 길들여지지 않은 자연
  • 부쉐론 하이 주얼리 컬렉션 길들여지지 않은 자연

부쉐론, 하이 주얼리 컬렉션 길들여지지 않은 자연

부쉐론은 매년 두 개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인다. 메종의 유산에서 영감받은 이스뚜아 드 스틸(Histoire de Style)과, 독창성이 돋보이는 까르뜨 블랑슈(Carte Blanche)는 각기 다른 매력을 자랑한다. 2025년 부쉐론은 이스뚜아 드 스틸으로 길들여지지 않은 자연(Untamed Nature) 컬렉션을 선보였다. 메종의 아카이브 속 아이비 덩굴과 엉겅퀴, 파리와 호박벌 등 28가지 동식물이 하이 주얼리로 재탄생했다. 꾸밈없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와 락 크리스탈, 마더 오브 펄 등으로 구현한 주얼리는 신체 위에서 살아 숨 쉬는 듯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 디올, 라 로즈 디올 컬렉션
  • 디올, 라 로즈 디올 컬렉션

디올, 라 로즈 디올 컬렉션

디올 주얼리의 아트 디렉터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은 꽃의 여왕 장미를 향한 찬사를 주얼리에 담았다. 라 로즈 디올 컬렉션은 브아 드 로즈(Bois de Rose), 로즈 디올 쿠튀르(Rose Dior Couture) 등 다양한 라인을 통해 장미를 향한 다채로운 해석을 선보인다. 그 중 브아 드 로즈는 장미의 가시를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표현했으며, 로즈 디올 쿠튀르는 장미 꽃봉오리의 형태를 포착했다. 수천 가지의 장미가 만발하는 파리의 바가텔 장미 정원에서 이름을 딴 로즈 디올 바가텔(Rose Dior Bagatelle) 라인은 하이 주얼리의 기법을 적용해 더욱 섬세한 미를 자랑한다.



Editor: 목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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