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페 2026 캠페인 ‘The Golden Now’
- 5월 12일
- 2분 분량
포페가 2026 캠페인 ‘The Golden Now’를 공개하며 매 순간을 충만하게 살아가는 삶의 태도를 조명했다. 에카와 노벤체토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캠페인은 기쁨으로 가득 찬 일상을 포착했다. 긍정적이고 감각적인 비주얼로 완성된 캠페인은 ‘지금 이 순간’의 특별한 가치를 전한다.

포페가 지향하는 감성적이고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고스란히 녹여낸 이번 캠페인에서 주얼리는 단순히 주얼리를 넘어 감각을 일깨우고 현재의 순간에 몰입하게 하는 매개체로 기능한다. 일상에 스며든 주얼리는 유연한 미학으로 시대를 초월하는 럭셔리에 대한 포페의 철학을 오롯이 담아낸다.
포페 2026 캠페인 ‘The Golden Now’.
캠페인을 채운 다양한 주얼리 중 눈길을 끄는 것은 신제품 ‘코디드 꾸뛰르(Coded Couture)’ 컬렉션이다. 지난 1월 이탈리아에서 열린 주얼리 박람회 비첸차오로(Vicenzaoro)에서 공개한 컬렉션은 브랜드의 플렉스잇(Flex’it) 기술과 디자인 헤리티지를 집약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왼) 에카 임페로 브레이슬릿, (오) 프리마 아우라 컬렉션.
코디드 꾸뛰르를 비롯해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된 캠페인에서는 포페의 미학과 디자인 코드를 엿볼 수 있다. 포페 링크의 직조 구조와 텍스처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치코(Chicco)는 에카 임페로(Eka Impero)에서 하나의 디자인 요소로 거듭났고, 입체적인 구조의 체인 노베첸토 메쉬는 러브 네스트(Love Nest) 컬렉션을 통해 현대적으로 재해석됐다. 메쉬가 탄생하던 당시의 미적 감각을 재구성한 제품은 남다른 볼륨감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선사한다. 특히 중앙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잠금장치 ‘D-클릭(D-Click)’ 클래스프가 네크리스의 매력을 한층 강조한다.

옐로, 화이트, 로즈의 세 가지 컬러의 골드는 포페의 상징적 코드로, 에카 마오리 컬렉션에서 그 정수를 느낄 수 있다. 세 가지 골드로 완성된 커프 브레이슬릿은 에카 메쉬의 기하학적 구조를 바탕으로 세련된 실루엣뿐 아니라 유연한 착용감까지 한 번에 챙겼다. 한편 다이아몬드를 향한 전문성은 다이아몬드를 나선형 모티프에 섬세하게 세팅한 프리마 아우라 컬렉션에서 드러나고, 장인 정신과 기술적 혁신은 두 개의 체인을 다이아몬드 브리지로 평행하게 연결한 프리마 트윈스에 고스란히 담겼다.

이외에도 새롭게 선보이는 골드 컬러 ‘콜(coal)’과 바이 컬러 스타일의 에카 컬렉션 플렉스잇 네크리스 등 브랜드의 절제된 우아함과 자유로운 감각은 고스란히 담은 각 신제품은 다가오는 7월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에디터: 목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