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을 돋보이게 해줄 볼드한 브레이슬릿.
18K 옐로 골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87개를 세팅한 콜레트 오로라 브레이슬릿. 파나쉬차선영, 2천4백만원대.
자수정, 차보라이트, 블루 사파이어, 레드 스피넬 등 다양한 원석으로 꾸민 이코니카 컬러 뱅글. 포멜라토, 2천1백만원.
베이지·옐로 골드로 이루어진 퀼팅 모티브의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 샤넬 화인 주얼리, 1천3백만원대.
무브 모티프 체인 링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무브 링크 멀티 파베 브레이슬릿. 메시카, 5천5백만원대.
로즈 골드와 7.2캐럿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벌집 형태를 재현한 비 마이 러브 커프. 쇼메, 1억3천만원대.
중앙에 스터디드 탭 클로저로 포인트를 준 더블 스터럽이 돋보이는 이퀘스트리언 로즈 골드 더블 스터럽 뱅글. 랄프 로렌, 9백70만원대.
18K 골드와 블랙 로듐 도금 그리고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체인이 유니크한 무드를 선사하는 아틀란티스 MX 파베 브레이슬릿. 스피넬리 킬콜린, 3천3백만원대.
아프리카 부족의 손목 커프에서 영감받아 탄생한 블라스트 핑크 골드 브레이슬릿. 레포시, 2천4백만원대.
사쿠라골드™와 아코야 진주, 남양 진주 그리고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나크리어스 브레이슬릿. 타사키, 가격 미정.
Editor : Park Jee 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