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주얼리란 다이아몬드나 젬스톤을 일렬로 배열한 뒤 정교하게 연결한 디자인을 일컫는다. 완연한 봄, 팔목에 반짝임을 더해줄 테니스 브레이슬릿을 소개한다.
화이트 골드에 총 4.40캐럿 다이아몬드로 꾸민 하트 셰이프 다이아몬드 브레이슬릿. 그라프, 4천5백만원대.
가시 모티프를 활용한 다이아몬드를 촘촘히 세팅한 데인저 다이아몬드 브레이슬릿. 타사키, 가격 미정.
2.61캐럿 브릴리언트 컷 아이아몬드와 0.09캐럿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피오레버 브레이슬릿. 불가리, 4천만원대
39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콜레트 브레이슬릿. 파나쉬차선영, 4백만원대.
플래티넘에 2.95캐럿 페어 컷 아이아몬드, 0.99캐럿 마르키즈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빅토리아 클러스터 테니스 브레이슬릿. 티파니, 9천만원대.
화이트 골드에 48개의 1.86캐럿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완성한 비 마이 러브 테니스 브레이슬릿. 쇼메, 2천만원대
공정 거래를 거친 페어 마인드 골드와 18K 화이트 골드로 완성한 아이스큐브 뱅글. 쇼파드, 7백만원대.
Editor : Park Jee 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