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로원의 론칭 25주년을 맞은 불가리가 창의적 한계를 넘어선 대담한 비전을 선보인다. 카라 스트리커 감독의 지휘 아래 데이비드 심스가 촬영하고 리사와 젠다이아가 참여한 새로운 캠페인은 비제로원의 아방가르드한 디자인처럼 불가리가 추구하는 혁신과 전통의 조화를 보여준다.
고대 로마의 원형 경기장인 콜로세움에서 영감을 받은 비제로원 컬렉션의 로즈 골드 소재 네크리스, 다이아몬드를 밴드 중앙에 파베 세팅한 비제로원 링, 다이아몬드를 밴드 테두리에 세팅한 비제로원 링,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옐로우 골드와 화이트 골드 소재의 비제로원 브레이슬릿 모두 불가리.
스터드 장식의 나선형 디테일 주변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비제로원 락 이어링, 테두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비제로원 링과 로즈 골드 소재로만 이루어진 비제로원 링, 이전보다 슬림한 디자인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비제로원 링 모두 불가리.
비제로원 링을 측면에서 봤을 때 보이는 물결 모양을 체인 디자인으로 차용해 연결하고 스몰 사이즈 펜던트를 더한 풀 파베 세팅 비제로원 네크리스, 양손에 착용한 링들은 화이트 골드 소재의 비제로원 링,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화이트 골드 소재의 비제로원 브레이슬릿 모두 불가리.
레이어링해서 착용한 독특한 나선형의 로즈 골드 소재 비제로원 네크리스 모두 불가리.
Editor : Jay 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