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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의 유산을 재해석한 루이 비통 ‘이딜 블라썸’
루이 비통은 메종의 상징적인 모노그램 플라워를 기념하며 ‘이딜 블라썸’ 컬렉션의 새로운 피스를 공개한다.


한 세기를 향한 루이 비통의 예찬
루이 비통이 19세기 프랑스 장인들의 창의성과 탁월한 노하우를 기리는 하이 주얼리 컬렉션 ‘어웨이큰 핸즈, 어웨이큰 마인즈(Awakened Hands, Awakened Minds)’를 공개했다.


루이 비통이 만든 빛의 조각
혁신적인 커팅 기술과 모노그램 플라워, 메종의 아이코닉한 미학이 담긴 LV 다이아몬드 컬렉션을 통해 주얼리 메이킹의 여정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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