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린 울루 이터니티 컬렉션의 새로운 컬러
- veditor3
-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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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8월 5일
하나의 모티프를 끊임없이 이어지는 원형으로 나열하여 영원을 상징하는 '이터니티'는 주얼리의 클래식한 디자인 중 하나다. 형태가 반복되는 디자인은 모던한 매력으로 일상뿐 아니라 특별한 순간에도 조화롭게 어울리기 때문. 각 주얼리 브랜드는 다양한 형태의 이터니티 디자인을 내놓고 있는데, 키린은 울루 모티프를 일렬로 배열한 울루 이터니티 컬렉션에 새롭게 핑크 컬러로 포인트를 더한 네크리스를 출시하며 '움직이는 행운'의 메시지를 전한다.

울루 모티프는 조롱박에서 영감받은 형태로 조화와 균형을 중시하는 동양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풀어낸다. 이번에 선보인 울루 이터니티 네크리스에서는 행운의 의미를 품은 이 모티프에 새롭게 핑크 하이세람(HyCeram®) 세라믹으로 컬러를 더하며 '완전한 사랑'이라는 브랜드의 철학을 고스란히 담았다.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빼곡히 세팅한 모티프는 찬란한 광채로 시선을 사로잡고, 핑크 하이세람을 장식한 모티프는 부드러운 컬러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한다. 섬세한 윤곽이 돋보이는 두 가지 디자인의 모티프를 번갈아 배열한 디자인은 사랑과 행운의 의미를 감각적으로 드러낸다. 펜던트와 체인에는 18k 로즈 골드 소재를 사용했는데, 정교하게 제작한 체인은 영롱하게 반짝이며 핑크의 화사한 매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울루 이터니티 네크리스.
새롭게 회전 기능을 더한 점 역시 시선을 끈다. 키린만의 회전 기능을 적용한 네크리스는 모티프가 회전할 때마다 주얼리에 생동감을 더하면서 사랑과 행운의 에너지를 역동적으로 전달한다.
핑크 하이세람으로 포인트를 더한 신제품 울루 이터니티 네크리스는 레이어드하기에 좋은 모던한 디자인으로 울루 컬렉션뿐 아니라 다른 주얼리와도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행운과 사랑을 품은 주얼리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 손색이 없다.
에디터: 목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