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컬러 블라썸 파인 주얼리 컬렉션 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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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 모노그램 캔버스가 탄생 130주년을 맞이했다. 네오고딕 장식과 자포니즘 등에서 영감을 얻은 이 패턴은 1896년 조르주 비통이 선보인 디자인이다. 자신의 아버지를 향한 헌사의 의미로 탄생한 모노그램 캔버스는 지난 시간 동안 하우스의 헤리티지 안에서 끊임없이 공명하며 오랜 아이콘을 자리 잡았다. 가죽 제품, 레디 투 웨어 등 다양한 제품을 장식해온 모티프는 주얼리 컬렉션에도 녹아들었다. 모노그램 플라워를 재해석한 컬러 블라썸 파인 주얼리 컬렉션이 그 예. 루이 비통은 이 상징적인 컬렉션에 새로운 색채를 더한 28 피스의 신제품을 출시하며 모노그램의 특별한 순간을 기념한다.

2015년 첫선을 보인 컬러 블라썸 컬렉션은 다채로운 컬러 젬스톤을 매개로 모노그램 플라워를 우아하게 표현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정교한 커팅과 폴리싱 공정을 걸쳐 시그너처 봄베(bombé) 형태로 세공한 스톤은 완벽한 대칭을 이루며 입체감을 강조한다. 핑크와 화이트 머더 오브 펄, 오닉스, 코넬리언, 말라카이트, 아마조나이트 등 볼륨감 있게 조각된 각 스톤은 고유의 아름다움을 오롯이 드러내며 세련된 광택을 선사한다.

루이 비통은 이 상징적인 컬렉션에 네이비 블루 컬러의 소달라이트(sodalite)를 추가하며 모노그램의 스펙트럼을 확장한다. ‘소금 스톤(salt stone)’으로 불리는 이 보석은 은은하게 비치는 내포물이 특징으로, 하우스는 높은 품질과 컬러를 구현하기 위해 철저한 기준에 따라 스톤을 엄선했다. 엄격한 과정을 통해 선별한 소달라이트는 총 7가지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별과 태양의 모티프를 중심으로 다양하게 전개한 신제품은 펜던트 네크리스와 소투와르, 멀티 모티프 브레이슬릿, 스터드 이어링, 오픈 링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이뤄졌다.
파베 세팅 디테일이 돋보이는 컬러 블라썸 컬렉션 주얼리.
또 컬렉션 전반에 파베 디자인을 새롭게 추가했다. 주얼리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해 섬세한 디테일을 더했는데, 중앙의 봄베 스톤을 부드럽게 감싸는 다이아몬드는 컬러의 대비를 이루며 메인 스톤의 깊이감을 강조한다. 인하우스 주얼러들의 정교한 기술을 통해 구현한 예술적 완성도가 돋보인다. 모노그램의 창조적 정신을 여실히 드러내는 이번 컬렉션은 네크리스와 클로즈드 링, 이어링 등 다양한 형태로 펼쳐졌다. 컬러 역시 화이트 머더 오브 펄, 말라카이트 등 기존의 스톤을 다채롭게 조합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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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목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