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주얼러 브랜드 프레드(Fred)는 태양이 펼쳐내는 찬란한 빛에 대한 경의를 담은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선샤인 주얼러(The Sunshine Jeweler)’를 공개했다.
창립자 프레드 사무엘(Fred Samuel)의 남다른 비전과 빛과 컬러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바탕으로 탄생한 프랑스 주얼리 메종 프레드는 풍성한 헤리티지와 세심한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감각적인 주얼리를 선보인다. 최근 공개한 브랜드 캠페인 선샤인 주얼러에서도 메종의 예술 철학을 확인할 수 있다.
프레드는 영원한 영감의 원천, 프랑스 리비에라(France Riviera)의 태양과 황혼녘의 빛의 모습을 담았다. 빛과 그림자가 공존하는 일상의 찬란함을 드넓은 리비에라 바다 위에 그려낸 것. 더불어 이번 캠페인을 통해 빛을 향한 끝없는 애정과 열정, 삶의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영혼, 빛나는 태양을 기반으로 주얼리를 제작하던 창립자 프레드 사무엘의 정신을 표현하고자 했다.
메종의 시그너처 컬렉션 포스텐(Force10)과 샹스 인피니(Chance Infine), 프리티 우먼(Pretty Woman) 그리고 정교한 하이 주얼리 컬렉션이 담긴 이번 캠페인은 프레드의 풍부한 유산과 장인 정신을 가감없이 보여준다. 아울러 프레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헤리티지의 중심이자 독보적인 선샤인 주얼러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고히 할 예정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Editor : Park Jee 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