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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 창립 90주년 기념 하이주얼리 '무슈 프레드 골든 라이트' 공개

  • 7월 16일
  • 1분 분량

프랑스 하이 주얼리 메종 프레드(FRED)가 창립 90주년을 기념하는 하이 주얼리 컬렉션 3부작의 마지막 챕터 '무슈 프레드 골든 라이트(Monsieur Fred Golden Light)'를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창립자 프레드 사무엘이 평생 추구해 온 '빛'에 대한 철학을 담아낸 작품이다. 남프랑스 리비에라의 새벽부터 골든 아워까지 변화하는 빛의 순간을 총 15점의 하이 주얼리로 표현했다.


1977년 발견된 101.57캐럿의 이 다이아몬드는 이번 컬렉션의 마스터피스를 장식했다.
1977년 발견된 101.57캐럿의 이 다이아몬드는 이번 컬렉션의 마스터피스를 장식했다.

컬렉션은 문라이트 리플렉션(Moonlight Reflection), 프로미싱 던(Promising Dawn), 크리스털라인 조이(Crystalline Joy), 블루밍 센스(Blooming Sense), 솔레이 도르 골든 라이트(Soleil d'Or Golden Light) 등 다섯 개 세트, 총 15점으로 구성됐다. 어둠이 걷히는 신비로운 새벽녘에서 시작해 태양이 수평선 가까이 머무는 골든 아워의 찬란한 광채로 이어지는, 리비에라의 하늘을 가로지르는 태양의 궤적을 한편의 이야기로 그려냈다.


문라이트 리플렉션


프로미싱 던


크리스털라인 조이


블루밍 센스


특히 메종 역사상 최초로 상징적인 옐로 다이아몬드 '솔레이 도르(Soleil d'Or)'를 하이 주얼리 작품에 적용했다. 1977년 발견된 101.57캐럿의 이 다이아몬드는 컬렉션의 마스터피스를 장식하며, 프레드가 추구해온 '빛에 대한 찬사'를 상징적으로 완성한다.


솔레이도르


창립 90주년을 맞은 프레드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장인정신, 컬러 젬스톤에 대한 전문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창립자의 역사와 영감을 회상한 3부작의 마지막 챕터답게, 선샤인 주얼러로서의 정체성과 창조적인 대담함, 컬러 스톤을 향한 애정을 담아내는 동시에 메종의 앞날에 새로운 여명을 여는 뜻깊은 컬렉션이라는 평가다.


에디터: 백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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