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햄스 홍콩 경매를 뒤흔든 주얼리
- 2025년 5월 28일
- 2분 분량
지난 22일, 본햄스 홍콩에서 열린 ‘홍콩 주얼스 앤드 제이다이트’ 경매가 막을 내렸다. 경매의 주인공이었던 팬시 비비드 핑크 다이아몬드 링은 약 445만 홍콩달러에 낙찰되어 화제를 모았다. 이외에도 제이드를 세팅한 주얼리는 물론 해리 윈스턴, 까르띠에 불가리 등 유명 디자인 하우스의 제품도 함께 시선을 사로잡았다. 높은 낙찰가로 ‘홍콩 주얼스 앤드 제이다이트’ 경매를 뒤흔든 주얼리 TOP 10을 소개한다.
Lot. 619 Lot. 619
18캐럿 화이트 골드 소재의 반지에 1.08캐럿의 변형된 실드 브릴리언트 컷 팬시 비비드 핑크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총 13.80캐럿에 달하는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낙찰가: 444만9천 홍콩달러
Lot. 620 Lot. 620
181.61캐럿의 큰 크기를 자랑하는 쿠션 셰이프 파라이바 타입 투르말린 ‘캣 플로렌스 루미나(Kat Florence Lumina)’. 청록색을 띄는 모잠비크산 스톤에는 벨레로폰의 감별서가 포함됐다. 낙찰가: 3백81만4천 홍콩달러
Lot. 614 Lot. 614
해리 윈스턴의 루비와 다이아몬드 이어링. 플래티넘과 18캐럿 화이트 골드 소재의 이어링은 각각 6.98·6.96캐럿의 쿠션 셰이프 루비를 중심으로 마키즈와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둘러 장식했다. 아름다운 버마산 루비는 별도의 히팅 처리를 거치지 않았으며, 이를 증명하는 2개의 귀블랑 감별서가 포함됐다. 낙찰가: 3백62만35백 홍콩달러
Lot. 632 Lot. 632
두 개의 팬더 머리가 교차하는 까르띠에의 팬더 브레이슬릿(2006년 추정). 플래티넘에 17.10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전면에 파베 세팅하고 총 12.00캐럿의 버프톱 칼리브레 컷 사파이어를 퍼 세팅했다. 두 눈은 에메랄드를 코는 오닉스로 표현했다. 낙찰가: 2백3만6천달러
Lot. 588 Lot. 588
15.06캐럿의 오벌 셰이프 스피넬을 중심으로 좌우에 다이아몬드를 장식했다. 18캐럿 화이트 골드 소재로 이루어졌으며 탄자니아산 오렌지 레드 컬러의 스피넬의 귀블랑 감별서를 포함한다. 낙찰가: 백90만9천 홍콩달러
Lot. 533 Lot. 533
팬시 옐로 다이아몬드·다이아몬드 링. 17.46캐럿의 변형된 렉탱귤러 믹스드 컷 팬시 옐로 다이아몬를 세팅했다. 18캐럿 화이트·옐로 골드 소재의 반지는 보석을 고정하는 프롱을 포함한 주얼리의 전면에 2.20캐럿에 달하는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것이 특징이다. 팬시 옐로 다이아몬드는 VS2 등급으로, 총 두 개의 GIA 감별서를 포함한다. 낙찰가: 백65만5천 홍콩 달러
Lot. 618 Lot. 618
로날드 아브람(Ronald Abram)의 다이아몬드 링(618번). 7.13캐럿의 에메랄드 컷 다이아몬드의 좌우를 총 0.95캐럿의 트라페조이드(trapezoid) 컷 다이아몬드 2개로 장식했다. GIA 감정서가 포함된 중심석은 F컬러, VVS2등급을 자랑한다. 반지는 플래티넘 소재로 이루어졌다. 낙찰가: 1백40만1천 홍콩달러
Lot. 616 Lot. 616
로날드 아브람의 다이아몬드 링(616번). 8.08캐럿의 쿠션 셰이프 다이아몬드와 0.50캐럿의 실드 셰이프 다이아몬드 2 개가 조화를 이룬다. 플래티넘 소재의 반지에는 GIA 감정서가 포함됐다. 낙찰가: 백2만 홍콩달러
Lot. 613 Lot. 613
5.05캐럿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플래티넘 소재의 다이아몬드 링. F컬러, VVS1등급의 중심석은 GIA 감별서를 포함한다. 트라페조이드 셰이프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반지는 클래식한 매력을 선사한다. 낙찰가: 백2만 홍콩달러
Lot. 522 Lot. 522
20.06·19.95캐럿의 옥타고널 스텝 컷 에메랄드. 각 2 개의 GRS 감별서와 귀블랑 감별서를 포함한 콜롬비아산 보석은 각각 88점과 88.2점의 높은 점수를 자랑한다.
에디터: 목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