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중심에서 빛나는 주얼리 소식
- 5월 1일
- 2분 분량
따스한 햇살이 머무는 5월, 다채로운 주얼리 메종의 신제품이 모습을 드러냈다. 진주부터 다이아몬드, 골드까지 각기 다른 소재와 디자인으로 완성한 컬렉션을 한자리에 모았다.
다미아니, 벨 에포크 릴 블랙 다이아몬드 출시

벨 에포크 릴은 영화와 움직임에서 영감받은 벨 에포크 컬렉션을 현대적인 시선에서 재해석한 컬렉션이다. 역동적인 영상 ‘릴(reels)’에서 시작된 아이디어는 원과 사각형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주얼리로 재탄생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벨 에포크 릴 블랙 다이아몬드는 이 대담한 디자인에 블랙의 강렬한 에너지를 더한 라인이다. 화이트 골드에 블랙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선명한 대비를 이루는 신제품은 링과 뱅글 브레이슬릿, 펜던트 네크리스로 만나볼 수 있다.
스와로브스키, 이터니티 컬렉션 신제품 출시
스와로브스키 이터니티 컬렉션 이어링과 v 밴드 링.
스와로브스키가 전개하는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 ‘스와로브스키 크리에이티드 다이아몬드(Swarovski Created Diamonds)’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이터니티 컬렉션은 보석을 섬세하게 세팅한 디자인으로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를 말한다. 화창한 봄, 웨딩 시즌을 맞이해 출시한 이어링과 v 밴드 링은 18k 화이트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정교하게 세팅한 디자인이 특징. 다양한 크기의 다이아몬드가 리드미컬하게 이어지며 부드러운 그러데이션을 만들어내는 두 제품은 단독은 물론 레이어드 스타일에도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키린, 울루 미니 솔리테어 네크리스 출시
키린 울루 미니 솔리테어 네크리스
독립적인 현대의 여성들에게 헌사를 전하는 울루 미니 솔리테어 네크리스. 화려한 장식을 덜어낸 디자인은 절제된 실루엣으로 우아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18k 로즈 골드와 화이트 골드로 선보인 네크리스는 간결한 바 위에 작은 울루 모티프가 더해져 섬세한 포인트를 완성한다. 정교하게 세팅한 다이아몬드는 움직임을 따라 은은하게 빛나며 세련된 분위기를 더한다.
포페, 방돔 브리지 출시
포페 방돔 브리지
새롭게 선보이는 ‘방돔 브리지(Vendôme Bridge)’는 ‘연결’을 이야기한다. 아르데코에서 영감받은 대표 컬렉션 방돔을 재해석한 신제품은 시그너처 노베첸토 매쉬를 납작한 오벌 형태로 재해석해 시선을 끈다. 여기에 다이아몬드 링을 연결한 브리지(bridge) 디테일은 관계의 이어짐과 조화를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특허 기술인 플렉스잇(Flex’it) 메쉬를 적용해 뛰어난 착용감을 자랑하는 브레이슬릿과 링은 3개 또는 5개의 다이아몬드 링이 더해진 디자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부쉐론, 새로운 쎄뻥 보헴 컬렉션 출시
부쉐론 쎄뻥 보헴 컬렉션.
1968년 선보인 이후 메종의 아이콘으로 자리해온 쎄뻥 보헴(Serpent Bohème)이 골드와 오닉스로 새롭게 태어났다. 옐로 골드와 오닉스가 어우러진 디자인은 펜던트 네크리스, 링, 이어링, 뱅글, 워치 등 총 다섯 가지 주얼리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쎄뻥 보헴 모티프를 폴리싱 골드로 구현한 새로운 디자인은 골드의 따스한 광채가 주얼리 전반에 퍼지며 독특한 매력을 선사한다. 펜던트 네크리스, 링, 이어링으로 구성된 신제품은 오닉스 제품과 함께 5월 7일 전 세계 부쉐론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타사키, 아코야 진주 네크리스 제안

자사 진주 양식장을 보유한 타사키는 보석의 양식부터 선별, 디자인, 가공 및 판매에 이르는 전 단계를 인하우스 공정을 통해 관리한다. 6가지 엄격한 기준을 통해 선별된 진주만이 클래식한 디자인의 아코야 진주 네크리스로 재탄생하는데, 두터운 진주층이 깊이 있는 광택과 은은한 빛을 자아내는 네크리스는 화사한 봄 데일리 룩으로 제격이다.
에디터: 목정민



















